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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성금 모금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성금 모금 동참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03.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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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전 직원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600여만원을 오는 3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의 자세로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약 1,300만원을 모금할 예정이며 간부공무원 이하 전 직원들도 코로나19 상황이 조속히 종식되길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하며 적극 동참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에 기탁할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재난 취약계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바이러스 감염 예방·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설동호 교육감이 4월부터 4개월동안 월급여의 30%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결정해, 위기의 순간 솔선수범의 리더십으로 나눔 문화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기도 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기부와 나눔 실천을 통해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학생 교육활동이 정상화되고 지역사회와 경제도 안정화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앞으로 대전 교육가족 모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교육시설 방역 관리 및 학생 위생 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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