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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 해빙기 대비‘안전점검의 날’추진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03.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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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은 지난 17일부터 약 2주간 해빙기에 대비해 관내 재해위험이 있는 괴화산 등산로 근린공원 비탈길,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계단 등 급경사지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코로나-19의 감염예방을 위해 필수인원만 동원했으며 마스크쓰기 및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게 되는 등산로 근린공원 등에는 큰 위험 요소는 없었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과 보수·보강을 추진해 위험요소가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정경선 소담동장은 “계절이 따뜻해지면서 언 지표면이 녹고 지반이 약해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며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 발견 시 제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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