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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선생님들 온라인 수업을 위한 연수에 신청 폭주충북단재교육연수원 ‘온라인 배움길 연수’ 5000여명 신청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04.0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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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선생님들 온라인 수업을 위한 연수에 신청 폭주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이 교원의 온라인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온라인으로 찾아가는 열린 배움길’ 연수에 교원들의 연수 신청과 관심이 폭주했다.

교원들의 온라인 수업 준비에 대한 교육 요구도가 높아 사전 연수 신청 결과 1일 차 1,500명, 2일 차 1,660명, 3일 차 1,750명 등 3일간 총 4,910명이 신청했다.

‘온라인으로 찾아가는 배움길’ 연수는 코로나 19로 집합 연수가 어려운 점을 극복하기 위해 MS 라이브 이벤트와 유튜브 등을 활용해 90분간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 진행된다.

강사와 진행자는 화상대화로 연결되고 연수 수강생은 채팅으로 참여해 온라인 수업에 대해 토의할 수 있다.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학교 단위에서 도입해 5~10년 이상 활용해 본 교사들의 수업 활용 방법과 그들의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다.

연수의 내용은 학교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무료 도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1일 차 MS 팀즈 활용 수업, 2일 차 스마트도구를 활용한 수업, 3일 차 구글 클래스룸 활용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테크놀로지의 사용법 교육이 아닌 교수학습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단재연수원은 유튜브 채널도 개설해 온라인 수업과 관련된 동영상을 탑재했다.

현재 클래스팅 활용법, e-학습터 활용법, ZOOM 활용 방법 등의 영상이 탑재되어 있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온라인 수업과 관련된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업로드 할 예정이다.

단재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원의 온라인 수업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4월 동안 화상대화 연수, 실시간 방송 연수, 혼합연수 등 다양한 방식의 연수를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며 “지금 학교는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을 걸어야 한다 충청북도 교원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연수를 기획해 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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