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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추진지하수 오염방지 및 보존 위해 12월까지 연중 추진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4.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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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추진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함양군은 지하수 오염 방지와 지하수 보존을 위해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12월까지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하수 방치공이란 지하수 개발·이용과정에서 수질불량, 수량부족 등 여러 원인으로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은닉된 지하수 관정을 의미한다.

유지관리가 되지 않은 지하수 방치공은 관정 내 설치된 관이 부식되거나, 관을 통해 지표오염원이 유입되어 지하수 오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

함양군은 신고·접수된 방치공 중 원상복구 이행 의무자가 분명한 시설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이행·처리방법 등을 안내해 방치공으로 인한 수질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원상복구 이행 의무자가 불분명한 시설에 대해서는 확보된 예산을 통해 지하수관측망이나 수질측정망으로 재활용하거나 원상복구 해 청정 지하수 유지관리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하수도사업소 조영현 소장은 “지하수는 우리 모두가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공공자원으로 지하수 오염방지를 위해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하수 방치공은 이용 현황 파악이 어렵고 찾기가 쉽지 않아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발견 시 상하수도사업소나 해당 읍면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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