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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접수“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05.0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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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안내문
[중부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오는 11일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 지급대상은 전 구민이며 가구별 지급액은 소득·재산 상관없이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이다.

총 지원규모는 645억원에 이른다.

대상자 조회는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할 수 있다.

지급방법은 현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나뉜다.

현금지급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대상자에 한하며 구는 지난 4일 이들 8981가구에 대한 지원을 마쳤다.

해당 금액은 40억원으로 총사업비의 6.2%에 달한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소지하고 있는 카드에 지원금을 충전해주는 방식이다.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18일부터다.

신분증을 가지고 카드와 연결된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 후 약 이틀 뒤에 소지하고 있는 세대주 명의 카드에 충전된다.

단 시티카드 등 일부 카드는 현금성 포인트 관련 제도가 없어 긴급재난지원금 충전 대상에서 제외됐으니 잘 확인하는 게 좋다.

서울사랑상품권도 11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에서 관련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다.

선불카드는 5월 18일부터 오프라인 신청을 받는다.

세대주가 신분증을 가지고 관할 동주민센터를 찾으면 된다.

세대원이 직접 갈 수 없을 때는 위임장, 신분증을 가지고 세대원, 대리인이 대신 가도 된다.

장애인,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찾아가는 신청’을 병행한다.

지원금 신청은 공적마스크와 마찬가지로 ‘요일제’로 이뤄진다.

세대주 출생년도 끝자리 수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년이면 수요일 4·9이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토, 일요일은 방문접수를 빼고 온라인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업종에는 제한이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 가능 지역도 서울시 내로 한정된다.

또 8월 31일까지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지역사랑상품권 사용기한은 5년이지만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구는 8월까지 이를 모두 사용토록 안내·권고하고 있다.

지원금 신청 단계에서 기부의사를 표하거나 수령 후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기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 개시일부터 3개월 안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으면 기부로 간주, 고용보험기금 수입으로 처리한다.

지원금을 기부하면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오프라인 신청은 지급 시일이 더 걸릴 수 있다"며 ”가급적 온라인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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