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기
성남시, 51곳 코인노래방 관리 강화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20.05.22 16:14
  • 댓글 0
   
▲ 성남시청
[중부뉴스통신] 성남시는 고3학생 들의 등교수업이 본격화된 가운데 22일부터 코인노래방에 대한 점검과 관리 강화에 나섰다.

성남시는 앞선 20일과 21일 관내 운영 중인 코인노래방 51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이 중 24개소가 상시 관리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상시 관리자가 없는 코인노래방의 경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가 사실상 어렵고 특히 폐쇄구조의 노래방은 코로나19 감염율이 높아 본격적인 개학을 앞두고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코인노래방에 전담공무원을 1대1로 배치하고 관리자 상시근무 여부 이용자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확인 이용자 명부 작성 및 관리 마이크 일회용 덮개 사용 이용자 입·퇴실 시 소독 등 12개 세부지침 준수사항을 주 2회 이상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남시는 미준수 코인노래방에 대해 강력히 행정지도를 할 계획이며 집합금지명령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뉴스통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