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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한 홈 어드벤티지…김연아 144.19점 ‘은’세계 각국언론, 피겨 관계자 결과에 강한 의혹 제기
  • 김만식 기자
  • 승인 2014.02.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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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화면 캡쳐

완벽한 무결점 연기를 펼치고도 홈그라운드 선수에게 후한 가산점을 주는 바람에 은메달에 그쳤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김연아는 2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69점과 예술점수(PCS) 74.50점을 받아 144.19점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4.92점(TES 39.03점+PCS 35.89점)을 기록한 김연아는 총점 219.11점을 기록해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224.59점)에 5.48점 뒤졌다.

독일 '키커'에 따르면 비트는 독일 국영 ARD방송에서 21일(한국시각)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경기를 중계하면서 메달이 확정되자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며 판정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비트는 "결과가 바뀔리는 없겠지만 이런 판정에 대해 토론 없이 지나가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미국의 스포츠 채널 ESPN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가 끝나자마자 '홈-아이스 어드밴티지'라는 문구를 메인화면에 걸어 직격탄을 날렸다.

홈어드밴티지를 등에 입고 수행점수(GOE)를 많이 받은 것을 빗댄 것이다.

김만식 기자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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