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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가정 양립 가족친화인증 설명회 개최8일 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참여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6.0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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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청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울산시는 8일 오후 2시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2020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 및 컨설팅’을 개최한다.

한국경영인증원 가족친화인증사무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가족친화인증제도에 관심이 있거나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 내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사 항목별 평가기준 등에 대해 안내하고 제도가 보다 효과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룹별 전문가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일과 가정 사이에 균형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와 근로자들의 인식 변화에 따라 우수 인력에 대한 고용유지 및 기업의 경쟁력 확보라는 측면에서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가 일과 삶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정시퇴근 제도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장관이 인증을 하는 제도이다.

울산 지역에는 지난 2010년 한국동서발전이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이후 지난해 말 기준 48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 2018년 39개 대비 9개가 늘어난 것으로 새로 인증 받은 곳은 북구에 소재한 ㈜금영이티에스를 비롯해 모두 중소기업이다.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은 근로자들의 직장 만족도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생산제품과 명함 등에 가족친화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어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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