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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선비문화 누구나 알 수 있다.22일부터 2014년도 전통문화 시민강좌 열려
  • JBEN 중부뉴스
  • 승인 2014.02.2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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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新 중심도시’대전이 여론조사결과‘삶의 만족도 전국최고’라는 명성까지 얻고 있는데, 이러한 자부심 한편에는 우리 대전이 예로부터 충절의 고장이요 기호유림의 중심지로서 선비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온 유림의 전통문화와 소양도 한 몫 하였다고 여겨진다.

대전시에서는 이러한 유림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인성교육을 통한 도덕성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전통문화 시민강좌’를 22일부터 12월까지 회덕향교와 남간사유회에서 운영한다.

회덕향교에서는 매주 토요일 사자소학, 명심보감, 가정의례․예절 등 한문과 전통예절을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형, 일반시민을 위한 토요교양프로드램으로 진행되며, 남간사유회에서는 전통문화와 아울러 송자(우암 송시열)의 학문과 사상도 배우는데 송자의 발자취를 중심으로 현장체험 위주로 추진한다.

올해 첫 회덕향교회관에서 22일 개최되는 전통문화 시민강좌는 직접 방문하거나 회덕향교(625-5565)로 문의하면 되며, 남간사유회에서 우암사적공원 이직당이나 송자를 배향한 서원 등에서 진행하는데 남간사유회(257-7693)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또한, 회덕향교와 진잠향교에서는 유교 사서 등 유학관련 강좌와 서예교실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전통문화와 예절은 물론 인성도야를 위한 수준 높은 한문도 배울 수 있는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전문강사를 배치하고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JBEN 중부뉴스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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