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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코로나19 위기극복 동참올해 12월말까지 농기계임대사용료 50%인하 기간연장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6.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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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_고성군청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고성군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당초 4월 ~ 7월까지였던 농기계임대 사용료 50%인하 기간을 올해 12월말까지로 연장한다.

이는 코로나19 지역사회확산이 점차 심화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인력수급 문제와 더불어 농산물 소비 위축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다.

군은 당초 4월~7월 농기계임대 사용료 50%인하를 추진하며 농가에게 38,000천 원 정도의 경제적 부담을 절감시켰고 이에 힘입어 8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 간 연장한다.

인하 대상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전 기종이며 임대료 인하가 연장됨에 따라 농가에게 29,000천 원 정도 농기계임대 사용료가 절감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임대사용료 인하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농업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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