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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제주 도시가스 소비자요금 9.93% 인하제주도, 코로나 19 국내외 여건 및 공공요금 안정성 확보 감안해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0.06.3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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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제3차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 심의결과 코로나 19 국내외 여건과 공공요금의 안정성 확보 등을 감안해 공급비용 10.82원/m3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승인하는 원료비와 제주도가 승인하는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으로 정해진다.

공급비용은 산자부의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 기준’에 따라 매년 산정해 조정하고 있다.

도시가스 요금이 조정됨에 따라 7월 1일부터 도시가스 평균소비자요금은 현행 1,286.74원/㎥에서 평균 9.93%가 인하 된 1,158.91원/㎥로 조정됐다.

기본요금은 6월과 동일하지만 LNG도매요금은 13.10%인하로 책정됨에 따라 평균 공급비용은 2.75%가 인하된다.

사용량을 감안한 용도별 요금은 주택용 9.24%, 영업용 10.47%, 업무용 11.84%가 내리면서 평균 11.74%가 인하된다.

이에 따라 월평균 29.3㎥를 사용하는 주택용 세대는 월 3,960원/㎥이 감소한 연간 4만7,500원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주민동의를 받아 올해 하반기 서귀포 지역 4천2백 세대에 공급이 확대되면 내년까지 도내 4만여 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면서 요금은 더 안정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희섭 국장은 “아직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고 있는 읍·면지역에도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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