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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동남권의생명특화단지 조성 이행촉구 건의문’양산시민단체 적극지지 이어져.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7.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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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의회 「동남권의생명특화단지 조성 이행촉구 건의문」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지난달 22일 제168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숙남 시의원이 대표발의한‘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사업 이행 촉구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 후 청와대와 국회 등 관련 기관에 전달하자 지역의 시민단체들이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동남권의생명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각종 의생명 연구시설과 대학병원 및 4차 산업혁명이 기반이 되는 예방실증 중심의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구축해 의·생명과 항노화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문 대통령의 지방공약 사업에 포함되어 발표 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사업이 착수조차 못한 채 관련예산 확보도 불투명한 실정이다.

이에 양산시의회가 지난 본회의에서 16만여평에 달하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상태가 양산발전의 저해요인이 될 뿐 아니라 인근 증산신도시 상권 침체를 야기하고 있으므로 양산의 발전을 위해서 조속한 공약이행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자, 양산신도시발전추진협의회, 물금·증산 상가 살리기 추진본부, 문화·예술 홍보단 등 양산의 시민단체들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지난달 29일 합동으로 의회를 방문해 시의회 만장일치로 채택한 건의문을 적극지지하며 “부산대 유휴부지가 물금 신도시 발전에 가장 큰 장애물이 되고 있고 이로 인해 물금 증산상가 공실률이 70%에 달하는 지금 상황을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다”며 조성사업을 조속히 실행하는데 의회가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양산시의회에서는 양산의 많은 시민단체들도 양산의 발전을 위해서 부산대 유휴부지가 조속히 해결해야 된다는데 공감하고 있다며“시민의 뜻을 모아 시의회에서도 동남권의생명특화단지가 조속히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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