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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초, 『책으로 여는 세상』 독서프로그램 참여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07.0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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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활동 참여 모습

청주 미원초등학교(교장 박준영)는 충청북도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활용 독서 체험 프로그램 「책으로 여는 세상」에 선정되어 7월 1일 즐거운 독서 체험 활동을 했다.

3~4학년 22명의 학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의 캐릭터와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사각사각 이야기 캐리커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먼저 ‘흥부와 놀부’ 동영상을 시청하고, 등장인물의 성격이 드러나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그린 후 상황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꾸몄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캐리커처 작품을 예쁜 액자에 넣어 꾸민 후 친구들과 작은 전시회를 가졌다.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진행했지만, 학생들은 생활거리를 유지하며 즐겁게 참여했다.

2학기에는 5~6학생들이 책을 소개하는 유튜브를 기획하는 ‘나는 북튜버’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미원초는 이 외에도 인문독서주간 운영, 독서퀴즈대회, 다독왕 시상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바람직한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준영 교장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주제형 수업을 통한 심층적인 독서교육으로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익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이었다. 독서 관련 주제 프로그램이 다양화되고 교육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연계를 통한 양질의 독서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독서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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