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강원
안심식당 지정 추진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이행해야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8.03 13:06
  • 댓글 0
   
▲ 양구군청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양구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을 기피하는 현상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전염병에 취약한 형태인 우리의 식사문화를 개선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안심식당을 지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음식점 중 모범음식점 10개소와 일반음식점 41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범음식점은 신청서 작성 없이 현장 확인만으로 안심식당을 지정하고 일반음식점은 업주의 신청에 따라 현장 확인 후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1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의 방법으로 군청에서 신청을 접수하며 이달 중 현장 확인 후 선정된 업소에 전화로 통보할 예정이다.

지정된 안심식당은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 3대 실천과제를 이행해야 한다.

양구군은 안심식당에 위생물품을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하는 등의 지원을 하고 3대 실천과제의 이행을 위생 점검 및 지도점검 시에 확인할 계획이며 3대 실천과제 중 1개라도 이행하지 않으면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할 방침이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