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전북
심 민 임실군수“한국판 뉴딜 모든 역량집중”3일 확대간부회의서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국가예산확보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 주문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0.08.03 13:12
  • 댓글 0
   
▲ 심 민 임실군수“한국판 뉴딜 모든 역량집중”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심 민 임실군수가 “한국판 뉴딜에 대응한 신규사업 발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심 군수는 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구조적 대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국가예산확보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 급속하게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유동적으로 대응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국판 뉴딜은 문재인 정부가 지난 7월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작을 선포하며 디지털 뉴딜,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 분야별 10대 대표과제를 제시한 국가차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임실군은 이달 내 신규사업을 부서별로 3건 이상씩 적극 발굴토록 하고 발굴 보고회를 거쳐 전북형 뉴딜전략 수립에 연계한 사업발굴 및 연계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 군수는 또 이날 회의에서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심 군수는 “집중호우 피해 현황이 누락되지 않도록 세심히 확인하고 도로 유실, 산사태, 농경지 침수 등 각종 피해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피력했다.

이어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재난에 대비한 취약시설 점검과 단계별 비상근무 실시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재원 부족 우려와 관련해서도 “주요사업 점검을 통해 정책효과가 미진한 사업과 금년도 시행이 어려운 사업은 과감히 감액해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군은 최근 임실시장 고추 직거래장터가 열린 가운데 따른 불법 노점상 및 주차 단속에 만전을 기하고 시가지 환경정비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심 군수는 “한국판 뉴딜에 대응한 국가예산 확보 신규사업 발굴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내년도 업무를 차근히 준비해야 한다”며 “또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재난대응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