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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더 밝고 더 안전해진 삼무공원길제주도,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지역공동체 사업 마무리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0.08.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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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일대 주거지역을 주민 참여를 통한 밝고 안전한 거리로 새 단장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안심마을‘삼무공원길’-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지역공동체’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CPTED’란 건축과 도시공간에서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디자인설계를 통해 최소화함으로써 잠재적 범죄 발생을 억제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디자인 기법을 말한다.

가로등 개선, 벽화 등 공공예술작품 설치, 교통흐름의 안정화 유도, 조경 관리, CCTV 및 비상벨 설치 등이 이에 포함된다.

사업 내용을 보면 어두운 밤거리를 밝히는 가로등과 바닥조명 로고젝터 안심지도 표지판 비상시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안심비상벨 CCTV 설치 등이다.

붙임 시설배치도 참조 앞서 제주도는 올 1월 도의회와 제주지방경찰청, 자치경찰단 및 연동주민센터와 협업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시설물·주민참여 프로그램·안심마을 브랜드 네이밍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지난 5월 디자인 설계와 시설물 실시설계를 완료한데 이어 7월말 공사를 마쳤다.

특히 설계 마무리 단계에서 연동주민센터 홈페이지, 주민 문자 알림, 전화통화 등으로 시설물 계획에 대해 미리 주민에게 알려 의견을 수렴했다.

공사 초기인 지난 6월 11일 주민들과 함께 사업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설치된 시설물은 후속 절차를 거쳐 9월부터 정상 운영되며 10월에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만족도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제주시 4개소와 서귀포시 2개소 등 총 6개 지역에 셉테드 사업을 추진해 안심마을을 조성했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더 건강하고 더 안전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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