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남
“하동군 수해지역에 써 달라” 200만원과 이름만 남기고 떠난 기부자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8.13 11:26
  • 댓글 0
   
▲ 경상남도_고성군청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최근 집중호우로 하동군에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철수 어르신은 지난 8월 11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긴급히 자리를 떠났다.

기부자는 “뉴스를 보는데 많은 비로 사람과 집이 떠내려가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파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빠른 복구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들고 무작정 군청에 찾아왔다”며 “침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