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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주민자치연합회장, 어려운 시민 위해 마스크 기부8월 13일 대구시청에서 사랑의 마스크 2만 장 전달
  •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 승인 2020.08.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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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청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 대구시 서구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코로나19 극복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마스크 2만 장을 대구적십자사를 통해 대구시에 기부했다.

8월 13일 오후 4시 대구시청에서 손완규 서구 주민자치연합회장, 박선영 대구적십자사 사무처장,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마스크 기부 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부되는 마스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대구시 거주 취약계층, 특히 노숙인, 쪽방 생활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완규 서구 주민자치연합회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 쪽방생활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대구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사무처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손완규 회장은 이번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매년 서구 지역의 취약계층 세대를 위한 마스크, 방한용품 등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마스크 착용을 계속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다”며 “전해 주신 마스크는 노숙인 등 어려운 분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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