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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시청각 중복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확대전담인력 3명 확보·1억 4,000만원 투입해 점자정보단말기 등 지원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0.08.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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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시청각 중복장애인들의 생활실태 및 욕구조사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농아복지관을 통해 시청각 중복 장애인 서비스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최초 “제주특별자치도 시청각 중복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시행되고 있다.

시청각 중복장애인은 시각 및 청각 기능의 동시 손상으로 보는 것과 듣는 것, 말하는 것이 모두 어려워져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장애인을 말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억 4,000여 만원을 투입해 시청각 장애인 전용 서비스 지원실과 보조기기교육실 등을 조성하고 점자정보단말기·입체복사기·독서확대기·점자스마트워치 등 각종 기자재를 구입해 비치했다.

또한, 시청각 중복 장애인 실태조사 및 복지 관련 연구개발,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전담인력 3명도 확보했다.

시청각 중복장애인을 위한 주요 사업 실적을 보면 도내 시청각장애인 현황 파악, 실태조사 및 욕구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및 사례관리, 복지자원 정보 제공 및 연계, 발달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또한, 의사소통 지원인력 양성, 시청각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도 전개했다.

특히 전문적 서비스 개발을 위해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등 6개소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시청각 중복 장애유형 및 장애 발생 시기별 서비스 개발과 지원에 주력하겠다”며 “장기적으로는 독립생활도 가능하도록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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