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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항만근로자 복지센터 신축 본격화제주도, 연내 설계용역 완료…내년 20억원 투입 상반기 중 착공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0.08.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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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항 항만근로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제주항 항만근로자 복지센터 신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항 항만 배후부지에 위치한 항만근로자 복지회관 건물은 준공 후 25년이 지나 노후 상태로 매년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건물이 협소해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휴게실·회의장 등 편의시설의 추가 설치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항만근로자를 위한 복지센터를 신축하고 기존 건물은 리모델링 후 해양수산 관련 업체를 모집해 사무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해양수산 관련 주요 단체를 일정 구역 안에 집적화하는 해양수산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올해 설계를 완료한 후 20억원을 투입해 2021년 상반기 중 착공할 방침이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공사가 완료되면 제주항 항만근로자뿐만 아니라 제주항는 이용객의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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