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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포자·감성주점’등 코로나 감염 취약업소 고강도 점검자치경찰단-보건·방역부서 3일부터 15곳 상시 점검체계 가동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0.09.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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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경찰단 아라청사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업소 중 감염 위험도가 높은 15개소에 대해 3일부터 특별 합동점검에 돌입한다.

특별 합동점검은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업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감염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1일 게스트하우스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높은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 등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한 행정력 총동원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치경찰단·보건당국·방역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3일부터 상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합동 점검반은 이미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게스트하우스 외에 헌팅포차·감성주점·락볼링장 등의 출입자명부 관리 실태 마스크 착용 여부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앞서 제주도는 8월 30일 도내 전 게스트하우스를 대상으로 투숙객 3인 이상이 참여하는 파티나 모임 등의 집합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집합금지명령을 발동했다.

도는 다수 인원이 출입하는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중점 점검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방역체계에 위협이 되는 방역수칙 위반 및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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