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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방어진 수산물직매장‘방역 릴레이 캠페인’실시16일 공용공간 방역, 마스크 등 배부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9.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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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청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울산시는 매주 수요일 실시하는‘시민 방역의 날’을 맞아 9월 16일 오후 2시 30분 동구 방어진 수산물 직매장에서 ‘방역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전염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울산시 수산진흥과 직원 등 10여명이 참가해 방문객들의 접촉이 잦은 손잡이, 난간, 엘리베이터 버튼 등 공용공간을 위주로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종사자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한다.

울산시는 릴레이로 이어가는 방역 캠페인 추진을 통해 울산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 직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에서는 울산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수산물 직매장을 만들기 위해 매주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방문객들과 종사자들 모두 음식점 내 생활방역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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