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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생활권 직능사회단체 금강변 꽃심기 행사14~15일 소담·보람·대평동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 등 참여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09.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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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생활권 직능사회단체 금강변 꽃심기 행사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3생활권 직능사회단체가 14∼15일 금강 친수공간에서 꽃심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자원봉사는 지난 3월 시민감동특별위원회가 제4호 시민감동 과제로 선정한 ‘금강 친수공간 꽃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과제 선정 이후 3생활권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금강 보행교 주변 친수공간 및 자전거도로변 꽃식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꽃식재 위치, 꽃수종, 시민참여 역할분담 및 방법 등을 최종 결정했다.

지난 14일 보람동에 이어 15일에는 소담동·대평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단체 회원들과 주민 60여명이 3생활권 금강 친수공간에 국화꽃 총 576본을 세종시 심볼 모양으로 식재했다.

주민들은 꽃 심기 자원봉사 외에도 주변 잡풀 제거와 쓰레기 수거도 병행하는 등 금강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정경아 소담동 통장협의회장은 “경관이 수려한 금강 친수공간에 3생활권 직능사회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국화꽃 식재에 참여해 뜻깊었다”고 말했다.

정경선 소담동장도 “내년에 완공을 앞두고 있는 금강보행교와 더불어 3생활권 수변공원이 세종시민 누구에게나 도심 속 대표적인 힐링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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