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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호 의장,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등 현안사업 직접 챙겨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 관련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09.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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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호 의장,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등 현안사업 직접 챙겨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는 9월 16일에 경제청 김세준 투자유치본부장으로부터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관련 건축설계 계약,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 토지매매계약 등과 관련된 현안 사항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은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과 관련해 지난 8월 25일 연세의료원과 ㈜삼우종합건축사무소가 병원건축설계 계약을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 중에 양측이 건축설계 전 의료·공간계획을 협의 후, 2020년말까지 송도세브란병원 건립 부지가 포함된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 토지매매계약을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변경하고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할 계획으로 보고했다.

신은호 의장은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관련한 보고에서 연세의료원이 ㈜삼우종합건축사무소간의 설계 계약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에 대해 강력한 문제 제기를 하고 계약 내용에 대한 확인을 통해 병원건립에 대한 세부내용을 경제청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투자유치본부장에게 계약 내용의 공개를 요청하는 공문을 연세의료원측에 발송토록 했으며 이와 별도로 의회에서도 정식으로 연세의료원측에 설계내용 공개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은호 의장은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 시행사인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의 이사회 구성과 관련해서도 조정에 대한 검토를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장현근 대표에게 강력히 요청했다.

현재 이사회는 총 4명으로 인천시 추천 2명, 연세대 추천 2명으로 동수로 구성되어 있으나, 최근에 2명의 이사회 인원을 추가해 총 6명으로 조정하는 안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이와 관련해 중립적 입장에서 인천시와 연세대측에서 공동추천으로 1명을 추가해 이사회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의사결정의 명확성과 신속성을 위해 이사회의 구성인원을 홀수로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은호 의장은 “총 800병상 이상의 송도세브란스 병원 건립과 송도 11공구 338,494㎡부지에 첨단 산학연 클러스터 및 국제화캠퍼스 등을 조성하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이 많은 난항과 우여곡절이 있었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향후에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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