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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상남도 자살률 소폭 감소전국 자살사망자 수 전년 대비 소폭 증가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9.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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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경상남도는 2019년 경상남도의 자살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향후 자살률 감소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19년 자살사망자는 전국 1만3,799명으로 2018년보다 129명 증가했으며 자살률은 26.9명으로 전년도 26.6명 대비 소폭 증가했다.

경남의 경우, 2019년 자살사망자는 938명으로 2018년보다 33명 감소했으며 자살률은 28.0명으로 전년도 28.9명 대비 소폭 감소했다.

2020년 상반기 자살 사망자 수도 2019년 동기간 대비 약 6%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자살은 사회 구조적, 개인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물이므로 주된 요인을 어느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경남도는 전 시군 20개 보건소 및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주축으로 ‘소중한 생명, 건강한 경남’이라는 비전으로 범사회적 자살예방 환경조성을 위해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자살 고위험군을 적극적으로 발견해 초기에 상담하고 치료 및 연계를 통해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자살위험제거,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강화, 언론 모니터링 등 경남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 중이다.

경남 도민이라면 누구나, 24시간 1577-0199를 통해 자살예방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도내 시군별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마음건강에 대한 자가 검진 및 상담서비스 등을 신청할 수 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자살 관련 내용 보도 시 자살보도 권고기준 3.0을 준수해 보도 시 세심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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