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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설사의 입찰참여 확대기회 높인다대형건설사 본사 외주팀 등 5개사 초청해 맞춤형 실무지원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9.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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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건설사의 입찰참여 확대기회 높인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경상남도가 23일 오후 2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회의실에서 ‘지역중소전문건설업 역량강화를 위한 대형건설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대형건설사 본사 외주팀을 비롯한 지역전문건설협회, 지역건설사 대표 등 건설업계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가 시행하고 있는 ‘2020 지역중소전문건설업 역량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0개 업체의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지역중소전문건설업 역량강화 지원 사업’은 도내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전문건설업체를 선정해 1대1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실시해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수 지역전문건설업을 발굴·육성해 하도급률을 향상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는 컨설팅 참여업체가 희망한 ‘대림산업, 반도건설, 한신공영’ 등의 건설대기업 본사 외주팀과 경남지역 대우건설 현장팀, 흥한주택종합건설 등을 직접 초청해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맞춤형 실무 지원에 나섰다.

간담회는 건설사별 협력업체 등록절차, 평가기준, 협력사 지원제도 등에 대해 대기업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중앙·지역건설사 간 질의응답으로 의견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등으로 건설경기가 침체되어 가는 시점에 건설대기업 협력사 등록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상욱 도 건설지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로 중앙·지역건설사 간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지역건설사의 입찰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전문건설업 협력업체 등록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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