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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축방역, 추석 명절에도 빈틈없다추석 전후 9월 29일 10월 5일 축산농장, 관계시설, 축산차량 일제소독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9.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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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가축방역, 추석 명절에도 빈틈없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경상남도가 추석 연휴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도내 유입차단 대책을 추진한다.

귀성 등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가축전염병의 유입·전파 위험성 증가 예측에 따른 조치이다.

경남도 방역당국은 도와 시·군 방역부서에서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가축전염병 신고전화 운영, 국내외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동향 파악 및 비상방역태세 상황유지 등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고 밝혔다.

도는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외부인 농장 출입금지,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해외축산물 불법 반입금지, 축사 내외부 소독 및 의심축 확인 시 신속 신고 등 차단방역 수칙을 현수막, 문자메세지, 마을방송,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추석 연휴 전인 29일과 연휴 후인 다음달 5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임시 지정해 도와 시·군 보유 소독차량, 농협 공동방제단, 농가 보유장비 등을 동원해 축산시설·농가를 소독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인근 거점소독시설 20개소를 적극 활용해 축산차량 소독도 진행한다.

김국헌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경상남도는 선제적인 차단방역을 통해, 3년 연속 아프리카돼지열병, AI, 구제역으로 단 한 마리의 가축도 살처분 하지 않은 전국에서 유일한 청정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청정 경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방역당국의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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