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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김진수 시인의 두번째 시집 '푸른 숲에서' 발간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09.2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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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시인의 두번째 시집 '푸른 숲에서'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농부는 열매로 말하고 / 가수는 노래로 말하고 / 예술가는 작품으로 말하고 / 기자는 기사로 말하고 / 시인은 시로 말하고 / 목사는 설교로 말한다 // 그대는 무엇으로 말해야 할까?” --김진수 시, ‘말하라’ 전문--

목사와 시인, 그리고 기자로 활동하는 김진수 시인이 두 번째 시집, <푸른 숲에서>,(예술의 숲,2020)를 발간했다.

총 5부, 77편의 창작시들을 수록한 시집에는 △민화가 김혜식 선생의 서각 작품을 담은 표지, △시인 가족인 아내(김혜리)와 아들(진리), 그리고 딸(하얀)이 각각 쓴 축하하는 글, △시인의 가족 사진, △4편의 시인 시비 사진과 시, △증재록 시인의 발문 ‘푸른 숲은 생명이다가 있어, 따뜻한 정감을 주고 있다.

김진수 시인

이번 시집을 펴내면서 김진수 시인은 “중학교 때부터 써온 시는 인생의 이정표이고,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라 설명하면서 “부족한 게 많이 보이는 시집이지만, 제 시를 통해 하늘 위로를 받고, 사랑을 향해 다시 불꽃을 피울 한 사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인 증재록 시인은 발문에서 “목사며 기자인 김진수 시인은 생성과 소멸이란 자연 섭리에 순응하며 담백한 심성을 갖고 있다”고 소개하며 “그의 시는 일상 속에서 푸른 세계를 지향하는 영원성으로 감동의 문을 연다”고 평했다.

음성군 금왕읍에 소재한 푸른숲교회 담임목사와 지역신문인 음성신문 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 시인은 들소리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등단했고, (사)한국문인협회, 들소리문학회, 짓거리시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가운데, 지난 2013년 첫시집 <새벽 귀를 청소하며>를 출간하기도 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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