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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추석 명절 맞아 사랑의 봉사·나눔 줄이어생활쓰레기 수거, 노후전기·주거환경개선 봉사 및 송편·김치·반찬 나눔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09.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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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청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태안군에 이웃 사랑의 봉사와 나눔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한국생활개선 태안군연합회 회원 500여명이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각 읍·면의 등산로와 해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약 30톤을 수거해 ‘깨끗한 태안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지난 24일에는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80가구에 ‘사랑의 송편·김치’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태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층 보훈가정 120가구에 송편·강정·식혜·국화가 든 ‘추석맞이 행복꾸러미’를 전달했으며 같은 날 ‘송암2리 사랑의 이웃돌봄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서부발전 건설관리부 기전부 직원들이 오래된 전기선 교체 LED 전등 설치 전등 온오프 리모컨 등의 설치를, 송암2리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 지도자들이 마을 내 15가구에 ‘사랑의 반찬’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태안읍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이 태안읍의 한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청소·세탁·잡초제거·방역 등의 주거환경개선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같은 날 김언석 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발전위원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태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태안읍 연합모금 기부릴레이’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들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내 옆의 이웃을 보듬으며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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