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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안전체감도, 도민에게 듣는다”도, 제주도민 20세 이상 성인남녀 500여명 대상 안전체감도 조사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0.10.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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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안전 의식 수준과 도민들이 느끼는 체감도를 조사하기 위해 제주도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체감도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생활주변에 안전개선 대책마련과 안전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주연구원에 의뢰해 시행됐다.

이어 안전에 대한 일반적 의식수준, 우리 생활에 깊숙이 침투한 코로나19 등 일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재난유형 등 26개 항목을 위주로 조사가 이뤄진다.

이번 안전체감도 조사는 20세 이상 제주도민 성인남녀 500여명을 무작위 추출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화재, 교통사고 등 사회재난과 태풍, 집중호의 자연재난의 유형별 의식 수준과 생활주변 사고 범죄, 교통사고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재난 및 사고에 대한 의식 수준을 조사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시행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의식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불안감이 커지는 요즘 안전감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조사·분석을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고 향후 안전문화 활성화 정책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체감도 조사 결과에 따라 중점 관리가 필요한 취약한 분야에 대해서는 안전관리정책을 마련하고 도민 스스로가 안전예방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안전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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