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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글날 연휴 전통시장 내 코로나19 차단 ‘총력’마스크 착용 홍보 및 계도활동·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활동 전개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0.10.0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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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글날 연휴인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전통시장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행정시·읍면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한글날 연휴기간 전통시장 방문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통시장 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제주도 소상공인·기업과와 행정시 경제일자리과, 읍·면 전통시장 담당부서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운영한다.

점검반은 9일 서귀포시 향토오일시장, 한림민속오일시장, 한림매일시장, 고성오일시장을 방문하고 10일에는 세화오일시장, 11일 함덕오일시장, 대정오일시장, 모슬포시장을 점검한다.

이어 점검반은 전통시장 내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의무화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마스크 미착용 대상자에 대한 계도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전통시장 내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고열·발열환자 등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시장 상인회와 함께 119신고 등 초기 대응을 진행할 방침이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1일 추석연휴기간 제주도 종합상황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통시장 등 회합 장소에서 일부 방심하는 분위기가 있을 수 있다”며 “홍보나 계도활동은 당연히 강화해야 하는 것이고 고위험시설 등에 대해서도 민간참여 등의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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