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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공공서비스 관련 직업군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실시은평구 소재 사업장 근무자 대상으로 접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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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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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청
[중부뉴스통신] 은평구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비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고위험직군 8,863명에 대해 지난 10월 15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에 확대되는 대상은 은평구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만19세~만61세 이하의 대민접촉 빈도가 높은 공공서비스 종사자와 외부환경 노출이 높은 직업군으로 보육시설 종사자, 산후조리원 종사자, 아동돌봄센터 종사자, 대중교통 운전사, 사회복지시설생활자 및 환경미화원,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경비인력이 해당된다.

예방접종은 관내 인플루엔자 고위험직군 지정의료기관 89개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지정 의료기관은 은평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만 70세 이상은 10월 19일부터 만62세 이상은 10월 26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어르신 인플루엔자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 받을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에서는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자들에게 다맞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르신 및 어린이, 임신부, 인플루엔자 고위험군등 건강 취약계층은 반드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하시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는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피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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