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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19일부터 현장 접수 시작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10.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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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19일부터 현장 접수 시작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해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가구를 위해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을 위한 현장 방문 접수에 나섰다.

이번 긴급생계지원을 위한 현장 접수는 19일부터 3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이뤄진다.

이에 앞서 복지로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는 지난 12일부터 시작했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의 구체적인 지원 대상을 살펴보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원 이하인 저소득가구로 코로나19 이전 대비 최근 근로·사업소득이 25% 이상 감소했다는 피해 내용을 공적자료로 증빙해야 한다.

이번 긴급생계지원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국민기초 생계급여 대상자 긴급복지 생계지원 대상자 코로나19로 인한 별도의 피해지원사업 대상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이며 신청한 계좌로 11~12월 중 현금으로 일시에 지급될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도 각종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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