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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방산 新수출시장 활로 개척오는 11월 14일 개막하는 YIDEX2020 사전 비즈니스 매칭 추진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10.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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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방산 新수출시장 활로 개척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창원시는 오는 11월 개최하는 이순신방위산업전을 앞두고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사전 비즈니스 매칭의 일환으로 ‘창원-자카르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지난 9월 4일 개최한 ‘창원-뉴델리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총 4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 49개사·국외 72개사가 YIDEX 사전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수출시장에 도전하는 새로운 계기가 됐다.

또한, 창원시는 수출상담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올 초부터 아세안 국가의 방위산업 시장조사와 약 300명의 바이어를 발굴했으며 중국 핵심 항공산업이 집중 되어있는 청두에서 쓰촨성, 청두항공우주산업연맹과 연계해 항공 부품 분야 수출을 지원하는 등의 노력을 이어왔다.

이에 수출상담회 참여 기업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새로운 모멘텀 생성을 위해 신규시장개척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해외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진행한 방산 수출 상담회는 아세안 주요 국가들이 뜨거운 관심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며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사전 비즈니스 성과를 바탕으로 개최될 YIDEX2020은 국내외 글로벌 방산기업 한화디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넥스원, 현대로템, 현대위아, S&T중공업, 코오롱데크컴퍼지트, Lockheed Martin, BAE Systems, Rolls-royce, Rafael, Israel Aerospace Industries가 참여해 비즈니스 매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될 것을 많은 관계자들이 기대하고 있다.

YIDEX 사전 비즈니스 매칭을 마치며 정협섭 전략산업과장은 “WITH 코로나시대에 대비하는 방산 수출의 비전을 제시하고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같은 비대면 B2B 비즈니스 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이순신방위산업전에서 방산 교역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신개념의 방위산업전을 세계에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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