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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국립정신건강센터장 표창 수상보건복지부, 정신건강 우수사례 공모전 선정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10.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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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국립정신건강센터장 표창 수상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0년 정신건강 우수사례 공모전에 선정돼 국립정신건강센터장상을 수상했다국립정신건강센터장 표창은 중증정신질환 사례관리부문으로 대상자 욕구에 따른 개입계획, 외부 자원의 연계, 차별화된 수행내용 등의 항목을 평가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센터는 2007년 문을 연 이래 주민들에 대한 조기 개입과 조기 치료를 통해 1차적인 정신건강 예방 서비스를 책임 있게 수행하면서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은 중증정신질환자 사업, 정신건강증진 사업과 자살예방 사업, 아동.청소년사업으로 크게 4가지 사업으로 나누어 올해 코로나19 유행에도 불구하고 신규등록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사업은 올해부터 시작하게 된 신규사업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상담, 예방교육, 치료연계 및 치료비 지원 등 집중적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정신건강 응급전화 1577-0199를 낮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일반상담과 생애주기별 코로나 심리지원 운영하면서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국립정신건강센터장상이라는 의미 있는 상을 받고 보니 그 노고를 인정받은 것 같았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와 가족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신건강관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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