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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내음에서 천연수제비누 500개 기탁받아천연재료 친환경 제품, 지역 청소년 복지시설에 전달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0.10.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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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내음에서 천연수제비누 500개 기탁받아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7일 내음에서 지역 청소년 복지시설을 위해 650만원 상당의 천연수제비누 500개를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받은 수제비누는 순천시 관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드림스타트, 아동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5년 전 서울에서 순천으로 내려와 정착한 내음의 손미경 대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펼쳤으나, 이번에는 직접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여드름으로 고민하고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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