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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문화원, 서도지역 아리랑발생지 답사아리랑 전승에 음성군 위상 전국에 알려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11.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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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0일 파주시 일원에서 음성문화원(원장 이한철) ‘서도지역 아리랑 발생지’ 답사 행사가 개최됐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음성문화원(원장 이한철) ‘서도지역 아리랑 발생지’ 답사 행사가 지난 10월 30일 파주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29호인 '아리랑'을 테마로 문화재청의 ‘생활속 아리랑 발견’ 문화프로그램 사업 일원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2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통일전망대, 임진각, 감악산 둘레길과 출렁다리, 오두산 전망대를 체험하고, 비롯 서도지역(황해도, 평안도)를 직접 밟아보지는 못했지만 아리랑으로 남북이 하나돼 통일의 주춧돌이 되기를 기원했다.

박경일 음성문화원 사무국장은 “이번 답사를 통해 아리랑의 과거와 현재를 느끼며, 아리랑 전승에 대한 음성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회원들이 앞으로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여 음성군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음성문화원은 지난 3월 경기민요 김계환 강사(무형문화재 41호 이수자)의 국가무형문화재 129호인 '아리랑'을 테마로 생활 속 무형문화재 발견 사업에 선정돼 국비 22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또한 노인 문화 공모 사업에 지역 내 전통 송연묵(墨) 전수자 한상묵 씨(대한민국 전통 먹 숙련기술 전수자 1호)의 체험 사업이 신청돼 6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특히 이번 생활 속 문화재 발견은 국가 무형문화재 중 보유자와 보유단체가 없는 9종류(아리랑, 제다, 해녀, 장, 어살, 김치, 제염, 온돌, 씨름)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9개 사업만 선발하는 공모 사업으로 음성군의 문화도시로서 위상이 한층 공고해졌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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