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칼럼
음성교육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3년째‘달빛공부방’운영학부모들에게 큰 호응
  • 김만식 기자
  • 승인 2012.04.03 12:09
  • 댓글 0
▲ 정진구 음성교육지원청장이 달빛공부방을 방문하여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구) 일반직 공무원들이 3년째 달빛공부방을 운영하며 인근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영어, 수학을 수준별․맞춤형으로 가르치고 있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년째 운영되고 있는 달빛공부방추진팀(총괄 김덕환 관리과장)은 음성교육지원청 관리과, 교육과 직원 14명의 일반직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0년 1월부터 청사 내 사무실을 이용하여 무보수로 영어와 수학을 지도하고 있다.  

달빛공부방은 올해도 마찬가지로 3월초에 인근학교로부터 접수를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소규모 지도로 운영되어 10명의 입학자 외에 대기자까지 기다리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현재 10명의 초롱초롱한 눈망울들이 가르침을 받고 있으며 공부방 선생님들은 매주 월·수·목요일 하루 근무가 끝난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수준별 맞춤형 지도학습을 하고 있다.

정진구 교육장은 교육만족을 넘은 고객감동을 위한 이러한 노력의 산물이 음성교육의 학력제고에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당부하고, 나아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매일 과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명품일류 음성교육의 미래를 위해 자발적으로 교육강사로 지원한 직원들에 대하여도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김만식 기자  redstar@jbe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만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