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제주
‘아동요리지도사와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 교육생 모집동부농기센터, 11일부터 30명 선착순 모집…18일~20일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진행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0.11.11 15:34
  • 댓글 0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11월 11일부터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부모코칭 프로그램인 ‘아동요리지도사와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하는 아이들에게 부모 코칭을 통해 우리 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인스턴트 가공식품에 길들여진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기간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농업인, 소비자 등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 밥상에 주 메뉴인 제대로 된 ‘밥맛’을 음미해 보는 미각교육 달팽이 김밥, 고구마 빵 만들기 제주민속문화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쌀 활용방법 돌코냉이 만주와 보리개역 밀크쉐이크 등이다.

강사는 도내에서 아동요리지도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고은정, 김윤정, 김진경 선생님을 초빙해 진행할 예정이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11월 11일부터 모집인원 30명 완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모집하며 참가신청은 전화 또는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에 80% 이상 이수자에게는 수료증, 30% 이상 이수자에게는 이수 확인서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윤주 농촌지도사는 “우리나라의 식문화는 쌀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왔지만 인스턴트 가공식품에 밀려 쌀 소비가 둔화되고 있어 아쉽다”고 전하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 소비 촉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