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울산
‘청년 공간-모임-활동가를 한눈에’울산청년센터‘청년과 공간발굴단 성과공유회’개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11.20 08:09
  • 댓글 0
   
▲ 울산광역시청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울산시는 울산청년센터가 11월 20일 오전 11시 머큐어엠배서더 울산에서 ’청년과 공간발굴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상반기부터 청년센터에서 추진 중인 ‘맵브릿지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청년자원을 찾아내는 청년발굴단, 공간운영자, 모임지기 등 약 40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행사는 공간-모임-활동가 간 상호소개 및 청년자원과 역량을 담은 팀별 콘텐츠 기획활동, 발표 및 평가 등으로 1박 이틀간 진행된다.

복합문화공간, 레지던시, 전시, 공방, 스터디카페 등의 공간자원과 취미활동, 창업, 봉사, 문화예술창작, 캠페인 등 다양한 영역의 단체들이 서로의 연결점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할 예정이다.

콘텐츠기획 활동에서는 더 많은 청년자원이 어우러질 수 있는 청년문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현장활동가이자 길잡이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두 명의 자문위원을 추가로 초빙해 팀별 활동을 지원하고 결과물을 발표 후 온라인 투표 방식을 활용해 참가자 간 상호투표를 통해 콘텐츠 선호도를 확인하게 된다.

지난 4월 청년센터는 맵브릿지 사업을 위해 책임연구원으로 박상현 지역자원조사 전문가를 선임했으며 23명의 청년공간발굴단을 모집해 효율적인 소통의 자세와 방법 등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10월 기준 90여개의 청년자원을 발굴했고 사업이 마무리되는 12월에는 100개 이상의 자원을 모아내 향후 결과물을 청년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구글마이맵을 기반으로 청년센터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사업이 종료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누적된 자원발굴내용은 청년센터 누리집의 청년자원현황 탭 안에서 청년자원지도, 프로그램, 공간, 모임·단체, 활동가별 또는 자치구별로 확인 가능하며 자원마다 3~5개의 핵심단어를 전면부에 배치해 특징들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청년자원지도는 울산시 내 청년자원현황을 한눈에 보여주고 자원을 선택하면 세부내용과 공간·단체 운영자의 인터뷰내용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창으로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최종환 울산청년센터장은 “맵브릿지 사업을 통해 발굴된 지역의 다양한 공간과 모임, 단체들의 정보가 단순히 알려지는 것에 그치기보다 이번 공유회를 통해 공간-사람-콘텐츠가 연결되고 확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