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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심폐소생술교육 확산 생명 보호찾아가는 교육에, 매주 체험관서 교육 실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11.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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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보건소 심폐소생술교육 확산 생명 보호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20일 중소기업비지니스센터에서 장유지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명에게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현장을 찾아가는 교육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6일에는 진영, 주촌, 한림, 생림, 상동, 대동지역 협의체 위원 40명,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

다음달 14일에는 동상동, 부원동, 활천동, 삼안동 등 지역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또 매주 수요일마다 최대 5명씩 신청자에 한해 보건소 내 심폐소생술 체험관에서 기초과정 교육을 하고 있다.

보건소는 심정지 발생 시 생존 ‘골든타임’을 놓쳐 결국 사망에까지 이르는 안타까운 사례들이 종종 발생함에 따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7년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교육기관으로 인증 받아 직원 30여명이 강사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2019년 1월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응급의료팀을 경남 최초로 신설해 평소 다양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시민 생명 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종식 후에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상시 개방하고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교육 실시로 폭 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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