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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수능 고사장 주변 교통여건 등 사전 점검수험생 이동경로·건설 공사장 소음 등 체크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0.11.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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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_남구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광주 남구는 다음달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수능 시행을 앞두고 고사장 주변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선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관내 수학능력시험 고사장 주변에서 교통여건 및 건설공사 실시 여부 등에 대한 점검 작업이 진행된다.

시험 당일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이동하고 시험 시간대에 공사장 소음으로 인해 수험생들의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점검이 진행되는 고사장은 1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험생 이동 경로를 비롯해 시험장 주변 200m 전방 차량 진·출입 통제선 위치 파악, 고사장 주변 차량 혼잡시 우회 처리 방안, 고사장 주변 공사장과 아파트 단지 등에 수험 당일 소음 및 안내 방송 자제 협조 요청 등이다.

남구는 양일간 사전 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계자 회의를 열어 수험생을 위한 교통대책 추진반 운영 등 수험생 지원 대책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수능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등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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