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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관 협업 우수사례 5개팀 시상최우수 사례에 ‘민·관·학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 선정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0.11.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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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민·관 협업 우수사례 5개팀 시상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020년 협치·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총 5개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행정시·공공기관·민간 등이 함께 추진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표자와 심사위원 등 필수 인원만 참석을 허용하는 등 엄격한 방역규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모 접수된 총 34건의 사례 중 전문 평가단의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건의 사례에 대한 부서별 발표심사로 이뤄졌다.

이날 심사는 사례의 내용, 발표의 완성도, 태도 등을 심사항목으로 정해 전문평가단과 도민평가단이 나눠 평가를 진행됐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 1개팀, 우수 2개팀, 장려 2개팀을 선정했으며 이들 부서에는 포상금과 도지사 상장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자치경찰단의 ‘민·관·학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 사례는 제주도 유일 자치경찰제를 활용해 스쿨존 전담반 직제설치, 학교별 민·관·학 협력체계를 통한 문제해결 사례라는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도 생활환경과의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제주 지역자원 순환 프로젝트’ 사례는 폐 삼다수 병을 활용해 에코백, 플리스자켓을 만드는 자율순환 프로젝트로 그린 뉴딜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 감귤진흥과의 ‘제주의 생산지-소비자간 직배송사업, 산지 유통혁신 전국화 모델’ 사례는 라이브 커머스 등 소셜 마케팅을 도입하는 새로운 전략이 돋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도시디자인담당관의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지역공동체, 삼무공원길’ 사례는 셉테드를 통해 범죄예방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력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방역정책기획단의 ‘국경수준의 검역 체계 제주형 특별입도절차 운영’ 사례는 이미 도민들로부터 가장 실효성 있는 대책이라고 평가된 만큼 공·항만 특별입도 절차로 지역사회 감염 제로와 확진자 수가 전국 최저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협업의 좋은 사례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사례집 제작, 홈페이지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등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민·관과의 협업을 통해 도민들로부터 환영받는 서비스, 질 높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현 시대가 융·복합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민·관 협업 수요도 복잡·다양해지고 있다”며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가 행정의 다른 분야에서도 어떻게 협업할 것인지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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