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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82번·83번·86번 코로나19 확진자 차례로 퇴원중앙방역대책본부 격리해제 기준 충족 … 도내 입원치료 중 확진자 40명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0.12.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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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온 제주 82번·83번·86번 확진자가 추가로 퇴원했다고 밝혔다.

제주 82번 확진자 A씨는 경기 인천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일 오후 1시 4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 판정 후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으며 현재 양호한 건강 상태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입원 14일 만에 퇴원이 결정됐다.

83번 확진자 B씨와 86번 확진자 C씨는 가족으로 지난 11월 10일 입도했다.

B씨는 지난 1일 발열, 오한 증상이 있어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같은 날 오후 7시 5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C씨는 B씨의 확진 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으로 확인됐었다.

C씨는 시설 격리를 진행하던 중 몸살 등의 증상이 있어 지난 3일 재검사를 실시했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와 C씨는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 격리환자해제 기준을 충족해 각각 입원 14일 12일 만에 퇴원했다.

이들의 퇴원으로 14일 현재 제주지역에서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40명이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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