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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3일 10명·4일 1명 추가 확진… 누적확진자 총 449명한라사우나 2명·길 직업재활센터 3명·확진자 접촉자 2명·해외입국 1명… 2명 감염경로 파악중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1.01.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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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역 3일 10명·4일 1명 추가 확진… 누적확진자 총 449명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2시 45분경 확진 판정을 받은 446번 확진자 이후로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은 셈이다.

4일 0시 이후에는 1명 추가로 확진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49명이 됐다.

3일 추가된 확진자 10명은 한라사우나 관련 2명 길 직업재활센터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2명 해외입국자 1명이며 나머지 2명은 확인 중이다.

이에 따라 4일 0시 기준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86명, 길 직업재활센터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

439, 442번 확진자는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다.

439번 확진자는 29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재검사를 실시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442번 확진자는 32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해제 전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확진자는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444번, 445번, 446번 확진자는 길 직업재활센터 관련 확진자다.

이들은 지난 23일 실시한 길 직업재활센터 전수검사 당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기간 종료를 앞두고 실시한 재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사례다.

444번, 445번 확진자는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446번 확진자는 몸살,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444번 확진자는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445, 446번 확진자는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447번 확진자는 33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4일 실시한 최초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다.

448번 확진자는 44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441번 확진자의 확진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양성으로 확인됐다.

440번 확진자는 지난 12월 21일 미국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입도 직후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440번 확진자는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4일 1명의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제주지역 격리중인 확진자는 총 162명으로 늘었으며 격리해제자는 287명이 됐다.

한편 이들 확진자들 가운데 1명이 감사위원회 소속 공무원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주도는 감사위원회 공직자 등 56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4일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감사위로 향하는 통근버스에 대한 운행 중단 조치가 내려졌으며 감사위원회 같은 부서 직원과 통근버스 동승자 등 56명에 대한 검체 채취가 이뤄지고 있다.

공직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을 경우에는 역학조사 통보 유무에 관계없이 즉시 업무를 중단하고 자택에서 대기하거나 격리를 시행해야 하는 코로나19 공직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단검사를 진행한 공직자들은 모두 자택 대기를 하고 있다.

이들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무적으로 격리해야 하며 음성 판정 시까지는 공가로 처리된다.

현재 도에서는 확진자의 세부 동선과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접촉자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감사위원회 건물은 오늘 오후 6시경 방역이 실시될 예정이다.

도 방역당국은 “1월 1일부터 시작된 연휴기간동안 출근이 이뤄지지 않아 감사위원회 청사는 방역 대상이 아니며 근무시간 중 폐쇄가 필요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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