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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로·전자의거리 공영주차장 무료운영 연장지난해 이어 6월30일까지 6개월 연장…방역도 철저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1.01.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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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장로·전자의거리 공영주차장 무료운영 연장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광주 동구가 충장로와 전자의 거리 상점가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운영을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공영주차장 관리를 위탁받은 각각의 상인회와 협의를 거쳐 상점가 쇼핑고객을 대상으로 충장로 및 전자의 거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에 대한 1시간 무료운영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위축에 따른 상점가의 매출급감 등 지역경제 전반이 침체됨에 따라 위축된 상점가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6개월 간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운영을 연장하기로 했다.

앞서 동구는 1차 지난해 4~7월말까지, 2차 9~12월말까지 공영주차장을 1시간 무료 운영한 바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관내 상점가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상권들이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해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방역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상점가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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