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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농업과 농업인 소득 증대 위한 사업 확대지난해 대비 32.1%, 131억원 증가한 542억원 지원
  • [충북=중부뉴스통신]김현문 기자
  • 승인 2021.01.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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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청
[충북=중부뉴스통신]김현문 기자 = 청주시가 올해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기후변화에 대응해 안정적 식량을 생산하고 고품질·고소득 시설 작물을 육성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농업에 환경을 더하다, 친환경 청주’를 목표로 4개 분야 78개 사업에 전년 대비 131억원 증가한 542억원을 지원한다.

분야별 사업은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친환경농업 분야 18개 사업에 99억원 고품질 식량작물생산 분야 13개 사업에 67억원 농업인의 농업경영 안정을 위한 직불제 지원 등 15개 사업에 320억원 시설원예와 과수산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 사업 등 32개 사업에 56억원 등이다.

먼저 친환경농업 분야 18개 사업에 99억원을 지원해 친환경농업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친환경 농업단지 20㏊를 추가 조성하며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사업 추진으로 농촌지역의 환경개선 활동 지원에도 앞장선다.

또한 유기농업 중심의 친환경농업 질적 향상을 위해 유기농업자재, 친환경 농업직불제, 인증비용, 환경 보전비 등을 차등 지원해 유기농산물 인증면적 점유율을 70%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밖에도 임신부와 산모를 대상으로 연간 48만원을 지원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으로 지역 내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유통 촉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식량작물생산 분야에서는 쌀 생산에 필요한 각종 생산자재 지원을 위해 13개 사업에 67억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구축과 쌀 생산농가의 경영안정화를 도모한다.

주요 내용은 못자리 상토 지원 13억 700만원 고품질 쌀 생력재배 친환경자재공급 1억 4100만원 벼 병해충 방제지원 9억 600만원 벼 종자처리제 지원 6억 7100만원 맞춤형 비료 등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에 19억 9100만원 등을 지원한다.

또한 벼 우량종자대 지원 사업으로 7억 5900만원을 투입해 순도 높은 고품질 우량종자 확보지원으로 쌀 생산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명품 브랜드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웰빙을 생각하는 다양한 소비자 입맛에 대응해 1억 8700만원의 예산으로 친환경특수미 생산단지 사업을 추진한다.

셋째, 농업경영 안전 분야는 농업인의 소득 및 경영 안정을 위해 기본형공익직불금 지급 등 15개 사업에 320억원을 투입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업현실에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화재 등 다양한 재해를 보장함으로써 자연재해에 대한 농업인의 불안을 해소하고 경영안정을 위해 가입비의 90%를 보조하고 자부담 10%만 부담하도록 해 안전한 영농을 만들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원예특작 분야에서는 청주시 미래농업을 위한 스마트팜을 집중 육성하는 등 총 32개 사업에 56억원을 투입해 시설원예작물, 과수, 특용작물 등 고부가 가치 농산물 생산기반을 확대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선진 농업육성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시설원예 농가에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관행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사업’을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2022년까지 100곳 설치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각적인 친환경농업 육성 등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중부뉴스통신]김현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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