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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천연기념물 보존·관리계획 수립 시행축산진흥원, 천연기념물 제주마·제주흑우·제주흑돼지 고유혈통 지속 보존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1.01.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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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국가재정 문화재인 제주마, 제주흑우, 제주흑돼지의 멸종을 방지하고 증식 및 보급 확대를 통해 천연기념물의 우수성을 고양하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보호구역 내 천연기념물 3종의 고유혈통을 보존하기 위한 보호·육성 등에 관해 관리계획을 수립해 문화재청으로 보고 후 시행한다고 밝혔다.

축산진흥원에서 사육중인 제주마, 제주흑우, 제주흑돼지의 안정적인 종보존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종축개량공급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도 천연기념물 보존·관리계획을 수립했다.

보존·관리계획에는 ‘문화재보호법’을 반영해 천연기념물 등록현황, 전염병 예방접종 등 방역계획, 조사료 급여 및 사료 수급계획, 시설관리계획, 매각·도태 등 반 출입 계획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이에 따라 향후 1년간 천연기념물 보존·관리계획 시행을 통해 보호구역 내의 천연기념물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산진흥원은 사업비 총 9억5,000만원을 들여 문화재 급여용 사료 구입 및 울타리 보수정비 등을 진행하며 자체 실증연구사업 추진 및 관련기관·단체와 연계해 산업화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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