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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 연휴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 설치·운영설 연휴기간 폐수 무단방류·폐기물 불법소각·축산 악취 등 민원 상담 진행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1.02.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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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해 상황실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설 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이 취약한 시기를 틈타 오염물질 불법 배출 및 축산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은 설 연휴기간인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상황실은 축산 악취 민원 등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일 8명씩 총 32명이 근무하게 된다.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소각, 축산 악취 등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24시간 운영 중인 환경오염 신고창구 또는 도 생활환경과, 제주시 환경지도과, 서귀포시 녹색환경과로 신고하면 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설 연휴기간 도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 사고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산 악취 민원 유발 등 악취에 취약한 농가는 제주악취관리센터의 축산악취저감 기술컨설팅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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