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광주
“거리가 산뜻해졌어요”…충장로1가 간판 ‘새 단장’53개 건물 87개 업소 간판개선사업 완료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1.02.18 13:26
  • 댓글 0
   
▲ “거리가 산뜻해졌어요”…충장로1가 간판 ‘새 단장’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간판개선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한 ‘충장로1가 간판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한 이번 사업은 사업비 4억4천만원을 투입해 충장로 1가 스타벅스에서 충장로우체국 사거리 구간 내 53개 건물, 87개 업소의 간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충장로는 광주를 대표하는 젊음의 거리이자 광주시민의 추억과 낭만이 깃든 거리였으나 정리되지 않는 돌출간판과 미관을 해치는 거리풍경 등이 시민들의 원활한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동구는 충장로상인과 주민들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원색적이고 노후화된 간판, 대형 돌출간판 등을 정비하고 업소별 특성과 개성을 살린 ‘벽면간판’과 ‘경관형 안내간판’을 제작해 한층 아름답고 깨끗한 걷고 싶은 거리로 거듭났다.

동구는 앞으로 충장로 도로정비사업, K-POP스타 거리조성 사업 등을 연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충장로 상권회복은 물론 충장로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앞으로 충장로 2·3가 등 간판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깨끗하고 쾌적하게 변모할 충장로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걷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